세종시, 전의조경수 명성 알릴 묘목축제 연다
“시민 체험형·농가 실질소득 도움” 역점
▲ 이춘희 시장이 1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세종 '전의조경수묘목 축제'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정대호 기자/SNS 타임즈)
[SNS 타임즈] 세종시가 150여 묘목생산 농가와 함께 ‘전의조경수묘목축제’를 개최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1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3.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의면 읍내리 일원에서 제13회 세종전의조경수모목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올해 축제는 많은 시민들이 머무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과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경수 전시 판매장 규모를 확대하고 품종을 다양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에는 시민들을 위해 나만의 화분 만들기와 모종 심기, 나무곤충 만들기, 통나무 그림 그리기,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다음달 8일까지 운영되는 묘목 상설 전시·판매장에서는 조경수를 비롯해 특용수, 유실수 등 120여종의 다양한 묘목을 전시·판매한다. 또, 아로니아와 블랙베리 등 1만여 주의 나무를 무료로 나누어 주는 행사도 계획돼 있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축제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전의 조경수 묘목을 직접 구경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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