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cribe to Our Newsletter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세종시,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넋 기리며 평화의 가치 확산

7일 산울동 공원 예정지서 위령제 열고 희생자·유가족 아픔 위로

김가령 기자 profile image
by 김가령 기자
세종시,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넋 기리며 평화의 가치 확산
세종시,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넋 기리며 평화의 가치 확산. 7일 산울동 공원 예정지서 위령제 열고 희생자·유가족 아픔 위로. (사진: 세종시/SNS 타임즈)

[SNS 타임즈] 세종시가 7일 산울동 257번지 공원 예정지에서 (사)세종민예총 주관으로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번 위령제는 한국전쟁 중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지역에서는 1950년 7월 연기군 남면 고정리 은고개 일원에서 주민 150여 명이 무고하게 목숨을 잃은 보도연맹 희생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또한, 연기군 서면 월하리 미지상군 피해 사건, 조치원읍 서창리 부역혐의 피해 사건 등 한국전쟁 전후로 민간인이 희생된 가슴 아픈 역사가 남아 있다.

행사는 희생자 유가족,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초헌, 독축, 아헌, 종헌,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과 추도사, 추모의 글 낭독 및 추모 연주 등 추모공연을 통해 희생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했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한국전쟁 중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이어가야 할 책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김가령 기자 profile image
by 김가령 기자

Subscribe to New Posts

Lorem ultrices malesuada sapien amet pulvinar quis. Feugiat etiam ullamcorper pharetra vitae nibh enim vel.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