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곳곳에 숨어있는 고수들의 이야기
세종시립도서관, 숨은 고수 교실 4월 강연 개최
공인중개사 허송·사진작가 서영석 특강 열려
[SNS 타임즈] 세종시립도서관과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14일과 28일 세종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숨은 고수 교실’ 강좌를 운영한다.
▲ 웹포스터 숨은고수교실. (출처: 세종시립도서관/SNS 타임즈)
숨은 고수 교실은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전문 지식과 지혜를 갖춘 신중년 세대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재능기부 강연이다.
세종시립도서관은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이 강좌를 매월 1~2회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4월 첫 번째 강연은 공인중개사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임 강사로도 활동 중인 허송 고수가 강단에 선다.
‘부동산: 세종 아파트 가격 결정요인 분석’이란 주제로 우리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알아보고, 세종시의 지역 특성과 생활권별 아파트 가격의 결정요인을 분석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 강연은 사진작가인 서영석 고수가 ‘세종애(愛) 살며 세종을 찍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서 작가는 서울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다 지난 2015년 세종으로 내려와 7년간 매일매일 세종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아파트 단지가 빼곡한 세종시가 자칫 삭막해 보일 수 있지만, 가까운 곳에서 쉽게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임을 전할 예정이다.
4월 강연은 참가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www.sjhle.or.kr에서 현재 접수 중이다.
조설희 세종시립도서관장은 “사람의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고 생각한다”라며, “세종시 숨은 고수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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