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공급식센터 6월말 준공… 안전한 먹거리·공공급식 신뢰
213억 투입, 4-2생활권 5,450㎡규모 집하‧선별장 등 갖춰
[SNS 타임즈] 세종시가 오는 6월 말 4-2생활권 공공급식센터를 준공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 이춘희 세종시장이 18일 시정브리핑에서 공공급식 지원센터 준공과 운영방안에 대해 밝히고 있다. /SNS 타임즈
이춘희 세종시장은 6.18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세종시 공공급식 지원센터 준공 및 운영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번 준공되는 공공급식 지원센터는 세종시 4-2 생활권에 들어서며 총사업비 213억원을 들여 1만㎡ 부지에 전체면적 545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에는 집하‧선별‧저장‧공급을 위한 일관시설과 교육장 등을 배치해, 공공급식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먹거리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 세종시 4-2생활권에 들어서는 공공급식 지원센터 공급체계도. (이미지 출처: 세종시/SNS 타임즈)
앞으로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식재료 통합 수‧발주 프로그램을 통해 시가 모든 식재료를 직접 구입해 각급 학교에 공급하게 된다. 시는 올 하반기부터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유·초·중·고 등에 식재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공공급식지원센터의 건립으로 지역의 신선한 식재료를 일선 학교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시장은 “지역농산물 30개 품목과 지역농산물 공급 비율 60%, 만족도 90% 달성을 목표로 한 ‘3․6․9 프로젝트’를 실현하여 타 지역의 모범이 되는 공공급식 모델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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