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돌봄 필요 시민의 일상 돕는 기관·단체 모집
12~19일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SNS 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의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가사 지원 ▲방문목욕 ▲식사 지원 등 3개 분야로, 선정된 기관은 오는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소재를 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단체,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관련 역량을 갖춘 기관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의 공적 돌봄서비스의 지원을 받기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의 수요와 의견을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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