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cribe to Our Newsletter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세종시, CTX 본격 추진·대중교통 혁신 가속화

2026년 교통국 핵심과제 발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중심도시 조성

정대호 기자 profile image
by 정대호 기자
세종시, CTX 본격 추진·대중교통 혁신 가속화
세종시 천홍빈 교통국장(오른쪽)이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 인프라인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나선다.

세종시 교통국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중심도시 조성을 목표로 CTX 등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CTX 사업 본격화…도심 내 정거장 최대 확보 추진

교통국은 올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으로 CTX를 꼽았다.

지난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시정을 빛낸 10대 성과 1위에 선정된 CTX는 세종 도심을 통과하는 지하철도로 시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이다.

시는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도심 내 정거장을 최대한 확보한 사업계획이 반영되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할 방침이다. 또한 전략환경영향평가(1분기), 제3자 제안공고(3분기), 실시협약(2027년 4분기) 등 민자사업 후속 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CTX 정거장과 연계한 환승센터 건설 방안도 관계기관과 협의한다.

국가중추시설 대비 도로망 선제적 구축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 등 국가중추시설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한 도로망 구축도 속도를 낸다.

첫마을 IC는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4차 계획에 반영되어 올해 중 확정될 예정이며, 금강 횡단 교량 신설 사업은 행복청과 긴밀히 협력해 추진한다. 지난해 12월 행복도시 개발계획 반영을 완료한 금강 횡단 교량은 올해 1분기 환경·교통영향평가를 거쳐 2029년 착공, 2032년 준공될 계획이다.

제천 횡단 지하차도는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적극 뒷받침하여 경제적 타당성 확보에 나서며, 세종-안성 고속도로(2027년 하반기 개통 예정), 세종-청주 고속도로(2026년 하반기 착공 예정) 등 고속도로와 광역도로 건설사업도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응패스 고도화·BRT 확대…대중교통 혁신 지속

세종시가 지난해 추진한 대중교통 혁신 정책은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세종형 대중교통 혁신정책 시행 이후 버스 이용 건수가 13% 증가하고, 자가용 이용량이 하루 5,000대 감소했다. 이러한 성과는 국토교통부 주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정책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올해는 이응패스의 편의성 강화와 기능 고도화를 지속 추진한다. 스마트폰이 없는 청소년과 장애인도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에 간편인증 페이지를 개설하고, 기관·기업이 이응패스를 일괄 구매해 직원에게 선물이나 쿠폰으로 배포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

세종-공주 간 BRT 노선은 6월 구축 사업 완료 후 하반기부터 본격 운행되어 공주시와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인다. 조치원 BRT는 내년 상반기 운행을 목표로 추진해 원도심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

택시 증차·누리콜 AI 배차시스템 도입

시민 이동 편의 강화를 위해 택시 공급도 확대한다. 지난해 확보한 신규 개인택시 면허 34대 중 20대를 4월까지 조기 발급하고, 나머지 14대도 2027년 하계 U대회 전인 내년 상반기 중 발급을 완료한다.

누리콜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 AI 능동 배차 시스템을 도입하여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한다.

PM 견인제도 시행…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리 강화에도 나선다. 지정 구역 외 반납 시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중점관리구역을 소담·고운동까지 확대하고, PM 무단방치 견인 조례를 제정해 불법주차 견인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

5월 준공 예정인 시청광장 공영주차장(지하 2층, 246면)의 철저한 사전 점검 및 인수를 추진하고, 실시간 주차단속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예방 중심의 주차단속 행정을 펼친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공동주택 연내 분양 추진

합강동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AI·IoT 기반 스마트 홈서비스와 로봇주차, 헬스케어 등 생활편의 인프라가 구축된 스마트리빙존(L존)의 연내 착공·분양을 위한 인허가를 추진한다.

천홍빈 교통국장은 "올해는 CTX 사업 본격 추진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교통 안전망 강화 등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정대호 기자 profile image
by 정대호 기자

Subscribe to New Posts

Lorem ultrices malesuada sapien amet pulvinar quis. Feugiat etiam ullamcorper pharetra vitae nibh enim vel.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