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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침산 새뜰마을사업 계획대로 순항

“18일 일부 사업 준공식, 2018년까지 모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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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침산 새뜰마을사업 계획대로 순항

[SNS 타임즈] 세종시가 ‘청춘조치원사업’의 주요과제로 추진중인 ‘침산 새뜰마을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밝혔다.

▲ 이춘희 세종시장이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조치원 침산 새뜰마을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SNS 타임즈

세종시 이춘희 시장은 12.14일 정례 브리핑에서 조치원 침산 새뜰마을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밝히고, 사업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세종시 침산 지역은 2015년 국토교통부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016년 7월 기공식을 위해 첫 삽을 뜬 후 2018년 말까지 관련 사업이 진행된다.

그동안 물리적 환경 개선사업으로 2016년 12월 시작된 다목적 커뮤니티 센터와 마을회관 건립 사업은 지난 11.22일 준공됐다. 또 오는 12.18일에는 주민공동 이용시설과 집수리 사업 등이 완료돼 커뮤니티센터에서 준공식을 갖는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해비타트로부터 사업비 3억원을 후원 받아 2016년 6세대와 올해 31세대의 집수리도 마친 상태다. 접근성 개선을 위한 길이 313m, 폭 8m의 도시계획도로 건설공사도 12.20일까지 완료된다.

또, 새뜰마을사업과는 별도로 세종시는 상·하수도 정비와 도시가스 개설도 함께 진행해 왔다.

침산리 새뜰마을사업은 환경 개선사업 외에, 마을공동체 및 주민역량 강화 사업도 병행해 추진되고 있다.

세종시는 주민들이 광주 발산마을과 임실치즈마을을 방문해 사업 내용 견학과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벤치마킹했다고 설명했다. 또,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35명의 주민들이 마을협동조합을 결성하기로 하고 바리스타 교육 등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춘희 시장은 “새뜰마을사업을 계기로 침산리 일원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됐으며, 주민들 간의 소통도 활발해지는 등 지역사회가 긍정적이고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침산 새뜰마을사업 마스터플랜. (이미지: 세종시/SNS 타임즈)

세종시 침산리 새뜰마을사업은 앞으로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CCTV 설치, 도시가스 공급, 담장 정비 등 환경과 기반시설 구축을 마무리하고 2018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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