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부강역~북대전 IC 연결도로 설계용역 착수
행복도시권 상생 발전 광역도로사업 신규 추진
▲ 북대전 IC 위성사진. (출처: 구글위성지도)
[SNS 타임즈] 행복청은 세종시 부강면 부강역에서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 북대전 IC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부강역~북대전 나들목(IC) 연결도로’ 사업의 설계용역을 착수한다고 6.6일 밝혔다.
‘부강역~북대전 나들목(IC) 연결도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말 개통한 행복도시~부강역 연결도로와 연계해, 행복도시 동측에서의 접근성 향상과 외곽순환도로 기능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세종시 부강면~금남면 구간 5.4km와 금남면~북대전 나들목(IC) 구간 7.3km 2개 공구로 나눠 총 연장 12.7km의 왕복 4차선 도로를 신설한다.
행복청은 지난 5.26일 종합심사낙찰제를 통해 설계사를 선정하고, 6월 중 설계에 착수해 ‘23년까지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24년 공사 착공 및 ’27년 도로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복청 측은 도로건설로 인한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최적 교통흐름 분석을 위해 환경영향평가 및 교통영향평가용역 등 용역사업을 병행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노선(안). (출처: 행복청/SNS 타임즈)
‘부강역~북대전 나들목(IC) 연결도로’가 개통되면 행복도시와 대전시 간 교통량이 분산돼 행복도시~대덕테크노벨리 연결도로의 교통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행복도시 남북방향 우회도로가 확보돼 통과교통의 행복도시 내 진입을 억제할 수 있어 내부교통의 효율성이 높아지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세종테크밸리~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거점(신동 둔곡)지구~대덕특구를 연계하는 광역도로가 구축되면서 행복도시권 상생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복청 한경희 광역도로과장은 “부강역~북대전 나들목(IC) 연결도로 사업의 본격 착수에 따라, 행복도시권 광역적 연계 강화를 통한 광역상생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설계 과정에서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최적 노선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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