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가는 ‘충남 수산식품’
2018 홍콩식품박람회 참가…1,145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 성과
[SNS 타임즈] 충남도는 지난 16∼20일 충남경제진흥원과 홍콩종합전시장에서 열린 ‘2018년 홍콩식품박람회’에 참가, 114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 2018년 홍콩식품박람회’ 충남식품 전시관 모습.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이번 박람회에서 도는 전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무역관(B2B)과 일반 소비자를 위한 대중 홍보관(B2C)을 동시에 운영,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바이어 발굴 기회를 넓혔다.
▲ 2018년 홍콩식품박람회’ 충남식품 전시관 모습.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박람회에 참여한 도내 수산식품 기업은 총 6개로, 조미·스넥김 4개 기업, 감태 1개사, 천일염 1개사 등이다.
박람회를 통해 6개 기업은 총1145만 3000달러의 상담을 진행, 지난해 1090만 8000달러보다 5% 많은 상담 성과를 올렸다.
▲ 2018년 홍콩식품박람회’ 충남식품 전시관 모습. (사진= 충남도/SNS 타임즈)
또 현장 계약액 및 판매액은 12만 5000달러, 계약 추진 금액은 167만 3600달러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3개 기업은 해외바이어가 지속적인 거래 의사를 밝혀 향후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상담 성과 등이 높아진 것은 대중홍보관과 함께 전문무역관을 운영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연이은 홍콩식품박람회 참여로 도내 우수 수산가공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국제적으로 높이고, 수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수산가공식품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대외 경쟁력을 높여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한편 오는 11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호치민식품박람회에 참가, 충남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