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 49%, 종교는 이점보다 해로운 점이 더 많다”
‘입소스’ 조사결과 발표, 한국인은 10명 중 4명 꼴
[SNS 타임즈] 전세계 88개국 16,000명이 활동하고 있는 리서치 전문회사 ‘입소스’가 종교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흥미로운 설문결과를 발표했다.
▲ 입소스가 실시한 조사에서 세계인의 49%가 종교는 세계에 이로운 영향보다 해로운 영향을 더 많이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입소스)
입소스(Ipsos)가 전 세계 1만7천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교에 대한 글로벌 의견 조사’에서 세계인의 49%가 종교는 세계에 이로운 영향보다 해로운 영향을 더 많이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에 대한 글로벌 의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종교가 세계에 선보다 해를 끼친다고 가장 높게 평가한 국가는 벨기에(68%)이며 독일(63%), 스페인(63%), 호주(63%)가 다음 순위다.
한국(36%)은 조사 대상 국가 23개국 중 22위로 일본 다음으로 종교가 세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부정적인 경향이 낮게 나타난 국가다.
도덕적 삶에 대한 종교의 중요성에 대한 동의를 묻는 질문의 경우, 50%가 종교 활동이 자국민의 도덕적 삶에 중요하다고 동의했다.
가장 높게 동의한 국가는 인도(78%)이며 남아공(76%)과 브라질(70%)이 다음 순이다. 반면, 일본(15%)이 가장 낮게 동의한 국가이며 한국(44%)은 23개국 중 12위로 나타났다.
© SNS 타임즈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