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백제와의 만남, 제14회 굿뜨래국화전시회 개최
오는 27일 국화향기로 물든 서동공원 궁남지에서 힐링하세요
[SNS 타임즈] 가을이 깊어가는 부여 궁남지에서는 ‘새로운 백제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제14회 굿뜨래국화전시회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개최된다.
▲ 작년 국화전시회 장면. (사진=부여군)
가을이 깊어가는 부여 궁남지에서는 ‘새로운 백제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군농업기술센터와 부여군국화연구회가 주관하는 제14회 굿뜨래국화전시회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개최된다.
▲ 작년 국화전시회 장면. (사진=부여군)
특히, 이번 굿뜨래국화전시회는 형형색색의 국화로 가상의 정림사와 금동대향로 새김무늬를 재현한 기획조형물과 백제나라로 들어가는 대형 국화터널, 보물을 나르는 황포돛배, 부여군의 상징물 등 백제왕도 부여에서만 볼 수 있는 백제를 덧입힌 작품들이 전시된다.
거기에 아름다운 궁남지를 배경으로 국화연구회 회원들의 열정과 땀으로 제작된 분재국, 다륜대작 등 20,000여점의 작품국이 향연을 펼쳐 국향 가득한 힐링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전시뿐 아니라 국화 꽃꽂이 및 줄기유인 체험, 국화 왜성 1간작(복조작) 꽃받침 달기, 국화차 시음회 등 체험행사와 아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미니동물원을 운영하여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부여 압화동호회의 제6회 압화작품 전시회와 국화음악회, 서각전시회, 서동공원 향토음식 특화거리 페스티벌 등 병행행사가 준비되어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시회가 시작되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은 궁남지 동문주차장에서 제12회 부여 굿뜨래 알밤축제가 열려 전국 1위(22%)의 밤 생산량을 자랑하는 최고 품질의 제철 맞은 알밤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알밤 전시관 및 알밤 굽기 체험,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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