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동 둘레숲길 주민 의견 수렴 위한 시민추진위 발족
3일 시민추진위 발족식 개최, 주민 참여형 공간 조성 위한 본격 활동 알려
국회 특교세 5억원 확보에 따른 새롬‧다정동 장군산 산책로 정비
[SNS 타임즈] 새롬동 외부순환 둘레숲길 정비 사업이 오는 3월 실시 설계를 시작으로 착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새롬‧다정동 주민 주도로 시민추진위원회가 꾸려졌다.
▲ 새롬동 둘레숲길 시민 추진위원회 발족 현수막. (제공: 세종시의회/SNS 타임즈)
새롬동 둘레숲길 시민추진위원회는 3일 비대면으로 발족식을 개최하고 주민 의견이 반영된 녹지공간 조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추진위는 올해 초 TF팀 논의를 거쳐 지역주민, 직능단체 추천 및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조직을 구성하였으며, 홍성국 국회의원(세종갑)과 세종시의회 손인수 의원(새롬‧다정‧나성동)을 각각 고문과 자문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세종시청은 새롬동 외부순환 둘레숲길 정비 사업을 통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새롬‧다정동 장군산 산책로에 유아 숲 체험 시설 및 시민참여 공간, 체력 단련시설 등을 접목한 도시형 숲길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홍성국 국회의원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백흥기 위원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새롬동 둘레숲길이 많은 주민들의 도시 속 쉼터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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