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태풍 솔릭 대비 총력
재난안전대책상황실 가동, 태풍피해 예방 사전조치 및 대책 점검
[SNS 타임즈] 새만금개발청은 북상 중인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해 새만금 사업지역의 태풍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 이철우 청장 회의주재 및 안충환 차장 현장점검. (사진= 새만금개발청/SNS 타임즈)
새만금개발청은 어제(22일) 11시 비상1(주의) 단계를 가동해 24시간 상황근무체계에 돌입하면서 건설현장의 공사를 중지하고, 준설선 등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한편, 복구장비와 비상근무 인력이 대기 중이다.
▲ 이철우 청장 회의주재 및 안충환 차장 현장점검. (사진= 새만금개발청/SNS 타임즈)
또한, 오늘(23일) 오후 새만금 사업지역이 태풍 솔릭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상황실을 비상2(경계) 단계로 격상해 비상근무 인력을 늘리는 등 대응태세를 강화했다.
▲이철우 청장 회의주재 및 안충환 차장 현장점검. (사진= 새만금개발청/SNS 타임즈)
새만금개발청 안충환 차장은 오늘 오전 새만금 동서․남북도로 등 사업지역 내 주요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태풍 대비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 이철우 청장 회의주재 및 안충환 차장 현장점검. (사진= 새만금개발청/SNS 타임즈)
안 차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태풍으로 인한 강한 바람과 호우에 철저히 대비해 인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새만금방조제 도로는 지형적 특성상 주변 지역보다 강한 세력의 강풍이 발생할 수 있으니 도로 이용객들의 안전에 특히 신경 써 달라.”라고 요청했다.
양희관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새만금방조제 도로는 10분간 지속 풍속이 20m/s 이상일 경우 차량통행을 전면통제하게 되는데, 태풍 솔릭의 경우 최대풍속이 30~40m/s로 예상되기 때문에 23일 오후부터 통제*될 가능성이 높다.”라면서 통제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통제여부 확인 문의처: 한국농어촌공사 063-540-5875
한편, 이날 새만금개발청 이철우 청장은 재난안전대책상황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에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정비하라.”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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