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외국인 대학생 초청 새만금 홍보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 투자전시관에 초청, 새만금 사업 소개
[SNS 타임즈] 새만금개발청은 4월 12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교환학생 14명을 새만금 투자전시관(서울 종로구)에 초청해 새만금 사업을 소개했다.
▲ 새만금개발청 외국인 대학생 초청 새만금 홍보 장면. (사진=새만금개발청/SNS 타임즈)
새만금개발청은 미주,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국책사업인 새만금의 비전과 개발 계획, 그간의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설명했다.
학생들은 새만금 사업이 정부 주도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는 데 주목했으며, 특히 세계 청소년들의 축제인 ‘2023 세계잼버리대회의 개최지’로 결정됐다는 설명을 듣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국은 물론 「새만금」이라는 한국의 새로운 미래 도시에 대해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기회가 된다면 새만금을 직접 둘러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새만금개발청 안진애 투자유치기획과장은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대한민국 새만금의 위상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민간외교관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수가 11만 명이 넘는다. 앞으로 투자전시관 인근의 대학들과 협력해 이들을 대상으로 새만금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