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남북도로」 착공, 내부 주간선도로 완성한다
7월 26일 새만금에서 기공식, 이낙연 국무총리 등 참석
[SNS 타임즈] 새만금개발청은 26일 군산시 새만금 컨벤션센터에서 「남북도로 건설 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 남북도로 건설공사 기공식 개최(이낙연 국무총리 등 참석). (새만금개발청)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오종남 새만금위원회 위원장,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송하진 전북도지사 등 정부‧지자체 관계자와 김관영 국회의원, 관계 기관,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 남북도로 건설공사 기공식 개최(이낙연 국무총리 등 참석). (새만금개발청)
새만금 남북도로는 총연장 26.7km를 2단계로 나누어 시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9,09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1단계는 총연장 12.7km를 6~8차선으로 건설하며, 총사업비 5,440억 원을 투입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2단계 사업은 총연장 12.0km로 총사업비 3,655억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 남북도로 건설공사 기공식 개최(이낙연 국무총리 등 참석). (새만금개발청)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환영사에서 “새만금 남북도로가 완공되면 동서도로와 연계되어 산업연구용지‧국제협력용지․관광레저용지의 진입로가 열리게 됨으로써 내부용지 개발 촉진은 물론 투자 유치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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