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우수한 ‘무병 씨감자’ 분양
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 “수확량 크게 향상 기대”
[SNS 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는 무병 씨감자 생산 시설에서 지난해 처음 생산한 봄 재배용 원원종을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분양했다고 15일 밝혔다.
▲ 무병 씨감자 '원원종' 선별 장면. (사진= 충남농업기술원/SNS 타임즈)
무병 씨감자 생산 시설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시설로, 첨단 조직배양실과 저온저장고, 분무경온실, 배지경온실 등을 갖추고, 조직배양을 통해 원원종 씨감자를 생산하고 있다.
▲ 무병 씨감자 '원원종' 재배 모습. (사진= 충남농업기술원/SNS 타임즈)
바이러스병에 감염된 감자는 수량이 많게는 50% 이상 감소하게 되는데, 조직배양으로 생산된 무병 씨감자는 일반 관행 재배보다 품질이 우수하고 수확량도 크게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 무병 씨감자 '원원종' 박스 포장. (사진= 충남농업기술원/SNS 타임즈)
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 박권서 감자팀장은 “금년 원원종 씨감자는 지난해보다 20% 많은 기본종 5톤, 원원종 12톤을 생산할 계획이며, 점차적으로 생산량을 확대해 도내 씨감자 보급률을 50%까지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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