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상호 시장, 세종대왕과 백남준의 '소통의 혁신' 조명
한글런 이어, 비엔날레전시관 찾아… 안신일 의장과 함께 세종대왕의 한글과 백남준 비디오아트 '소통' 주제 작품 관람
[SNS 타임즈] 조상호 세종시장이 10.9일 '2026 세종한글축제' 첫날 세종중앙공원 비엔날레전시관에 마련된 '세종과 남준' 한글문화특별기획전을 찾았다.
500여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와 백남준의 비디오아트를 '소통의 혁신'이라는 키워드로 잇는 현장이다.
조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한글런 마라톤대회 축하에 이어,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과 함께 이곳을 찾아 시대를 초월해 소통으로 만난 두 거장의 관련 작품을 관람했다.


조상호 시장 일행은 전시 관계자의 안내로 백남준의 초기 전시 포스터 판화와 TV·카메라 부품을 활용한 입체 작품, 세종과 백남준의 삶을 연도별로 정리한 연표 공간 등을 관람하며 설명을 들었다.
전시는 11월 8일까지 열리며 관람은 무료다. 화~일요일 오후 2시와 4시에는 시민 도슨트의 해설도 들을 수 있다.






'문자시대, 세종 이도의 발자취' 연표와 세종대왕 초상화가 전시된 공간. / '전자시대, 백남준의 발자취'를 주제로 한 연표 아래 유리 진열장에 백남준 관련 작품이 전시돼 있다. / '세종과 남준' 전시장 전경. / 백남준의 첫 개인전 'Exposition of Music – Electronic Television' 포스터를 담은 판화 작품, 신문 지면 위에 전시 문구가 인쇄돼 있다. (위 왼쪽 좌측부터 시계방향)/SNS 타임즈
조 시장은 전시 관람에 이어 이날 한글축제 현장에서 블랙이글스 에어쇼도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