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cribe to Our Newsletter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포토] 복숭아 분홍빛으로 물든 사흘, 제24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개막
/SNS 타임즈

[포토] 복숭아 분홍빛으로 물든 사흘, 제24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개막

7월 24일~26일 세종시민운동장·도도리파크 일원… 공연·체험·판매 행사 다채

김가령 기자 profile image
by 김가령 기자

[SNS 타임즈]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24일 제24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가 개막해 26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열정의 세종, 복숭아 분홍빛에 물들다”를 주제로 내건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를 중심으로 개막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판매전이 한데 어우러져 진행된다.

첫날인 24일 오전에는 읍면동의 날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막이 올랐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도도리파크와 시민운동장 일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었다.

분홍빛으로 물든 도도리파크… 탐스러운 복숭아 자태

축제장 곳곳에는 복숭아를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과 전시관이 눈길을 끌었다. 도도리파크 산책로에는 복숭아 모양의 나무 벤치가 늘어섰고, 잔디밭 한가운데는 사람 키를 훌쩍 넘는 대형 복숭아 모형이 자리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세종 조치원복숭아 전시관에는 대옥계, 대홍, 홍백, 단호장 등 다양한 품종의 복숭아가 품종별로 전시돼 지역 복숭아의 다채로움을 보여줬다.

흥겹게 오른 개막 무대… 읍면동의 날 공연과 뜨거운 응원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축제 첫 순서인 ‘읍면동의 날’ 공연이 펼쳐졌다. 오카리나 연주팀의 무대를 시작으로 색소폰 합주단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달궜고, 관객석에서는 붉은 물방울무늬 두건을 맞춰 쓴 응원단이 손을 흔들며 환호하는 등 무대와 객석이 한마음으로 어우러졌다. 야외 좌석에서는 프로그램 안내지를 손에 든 방문객이 반갑게 손을 흔드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한여름 폭염 속 안전 대책… 냉방버스와 물놀이장 인기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축제 측은 방문객 안전을 위한 대비에도 힘을 쏟았다. 축제장 인근에는 ‘더위 탈출, 시원함 충전’이라는 문구를 내건 냉방버스가 배치돼 관람객들이 잠시 더위를 피해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물놀이장도 큰 인기를 끌었다. 대형 미끄럼틀을 타고 물속으로 뛰어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물놀이장 입구에는 안전 수칙 안내와 함께 다양한 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었다.

개인·단체가 마련한 알록달록 체험존

축제장 한편에는 개인과 기관·단체가 준비한 체험존이 자리해 볼거리를 더했다. 알록달록한 색상의 털실 인형과 소품들이 진열대를 채우며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선사했고, 방문객들은 걸음을 멈추고 구경하거나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복숭아 향 가득한 판매장… “올해도 달고 실하네요”

축제의 백미는 역시 복숭아 판매장이었다. 3kg 한 상자에 2만 원대부터 판매되는 복숭아를 사기 위해 판매 부스마다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부모와 아이가 나란히 돗자리에 앉아 간식을 나누는 모습, 아기를 안은 채 가격표를 살피는 모습, 아이 입에 복숭아 한 조각을 건네는 장면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훈훈한 풍경이 곳곳에서 펼쳐졌다. 상자를 가득 안고 판매장을 나서는 방문객의 뒷모습에서도 이번 축제의 활기가 그대로 느껴졌다.

푸드트럭 거리와 축제 명물 ‘왕천파닭’

축제장 한쪽에는 푸드트럭들이 줄지어 자리해 먹거리 골목을 이뤘다. 옛날 핫도그, 치즈핫도그부터 팝콘,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메뉴가 방문객들을 맞았다. 특히 밤 시간대 열리는 ‘조치원 피치비어나잇’에서는 하루 200마리 한정으로 판매되는 ‘왕천파닭’이 축제의 명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24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는 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계속되며, 복숭아 팡팡 물총 대첩, 복숭아화채 나눔, 황금 복숭아를 찾아라, LED 소원풍등 날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김가령 기자 profile image
by 김가령 기자

Subscribe to New Posts

Lorem ultrices malesuada sapien amet pulvinar quis. Feugiat etiam ullamcorper pharetra vitae nibh enim vel.

Success! Now Check Your Email

To complete Subscribe, click the confirmation link in your inbox. If it doesn’t arrive within 3 minutes, check your spam folder.

Ok, Thanks

Lates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