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100개중 23개만 7년 이상 생존
‘전체 5581개 중 22.8%, 평균 존속 기간 4.6년’
▲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식품인 피자. (자료사진/SNS 타임즈)
[SNS 타임즈] 프랜차이즈 기업의 평균 존속 기간은 4.6년, 이 중 70% 이상이 7년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 사업을 꿈꾸는 사람은 늘고 있으나, 프랜차이즈 기업의 7년 이상 생존 브랜드 수는 22.8%로 전체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맥세스컨설팅이 전수조사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를 바탕으로 분석한 ‘2018년 프랜차이즈 산업 현황 보고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5581개 프랜차이즈 기업 중 7년 이상 생존 브랜드 수는 1210개로 22.8%이며, 평균 사업 기간 존속기간은 4.6년으로 나타났다.
이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성장성, 성공 가능성만 보고 프랜차이즈 산업에 뛰어들었다가, 그 가능성을 현실화시키는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 시스템’ 없이, 단지, ‘감각’과 ‘경험에 의존한 주먹구구식 운영’을 하다 결국 폐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특히 프랜차이즈 산업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외식 브랜드의 경쟁 강도가 그만큼 높으며 영세 창업자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부분에서 또 다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맥세스컨설팅은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가맹점과 본사의 이익 창출과 프랜차이즈 산업의 안전성과 건전성 제고를 위한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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