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김장,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자!’
김장, 집에서만 담가야 할까?... 여론이 답(70회)
유황배추와 천일염이 만난 절임 배추… 산지에서 재배한 천연 양념들의 조화
세종시 인증 ‘친정맘 절임배추’ 농가… 현지에서 직접 담가갈 수도 있어
▲ '여론이 답이다(70회)'- 김장 스트레스를 날리자, 세종시 친정맘 절임배추 농가
진 행: 조관식 정치학 박사
여론 스피커: 세종시마을기업 다인영농조합법인 대표 강용규
농업회사법인 진영농산 대표 이은실
여론 주제: ‘바뀌는 김장문화… 김장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SNS 타임즈] 각종 이슈와 중요 관심 사항에 대해 집단지성 여론의 목소리를 듣고 그 해법을 모색해 보는 ‘여론이 답이다’.
본격적인 김장 철이 다가오고 있다. 벌써 주부들은 김장 생각에 걱정과 스트레스부터 밀려온다.
우리의 김장문화는 2013년 유네스코에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또, 2008년 미국 건강연구지 ‘HEALTH’에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된 김치는 요쿠르트 보다 유산균이 4배가 많다. 장 건강활동과 항암 효과까지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대표식품인 김치, 가을이면 어김없이 집집마다 준비하는 김장을 꼭 집에서 담가야만 할까? 전통적인 관습과 더불어 현대사회에서 사 먹는 음식에 대한 우려와 불신이 직접 담는 김장 문화를 이어왔다.
농약배추, 중국산 양념, 화학 조미료 등 위생과 건강을 걱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집에서 담근 김치처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은 없을까?
또 바쁜 일상과 김장에 적합하지 않은 주거공간에 살며, 재미있게 체험을 하며 김장을 담글 곳은 없나?
이 모든 걱정과 우려는 떨치고, 기대에는 부응하는 곳이 우리 주변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있다. 도·농복합도시 세종시에는 ‘친정맘’ 이라는 시 브랜드를 내걸고, 유황재배 배추를 천일염으로 절여 천연 양념으로 직접 김장을 담가 갈 수 있는 곳이 있다. 물론 친정 엄마와 같은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를 구매할 수도 있다. HACCP(해썹 인증)은 기본이다.
여론이 답이다 70회에서는 가을 김장철을 맞아 세종시 ‘친정맘 브랜드’ 절임배추와 김장체험 농가를 초청해 ‘변해가는 김장문화, 김장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자!’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 절임 배추와 김장 담그기(유황배추+천일염+천연재료 양념)
진영농산: 010-5428-6996
다인영농조합: 010-9734-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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