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
뉴욕타임즈, ‘위안부 재검토,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도전’
[SNS 타임즈- LA]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외신에서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의 뉴스를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을 통해 전합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12.28)/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주요 뉴스]
문재인 정부가 박근혜 정부의 일본과의 위안부 합의를 재검토하는 과정을 미국언론도 보도합니다. 뉴욕 타임즈는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정치적, 외교적 도전이라고 전했습니다.
일본과의 관계개선은 미국이 원했지만, 그렇다고 미국이 위안부 합의를 그런 식으로 하라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오바마 당시 대통령은 일본의 위안부 역사는 끔찍하고 지독한 인권위반이라고 말했습니다.
개성공단 폐쇄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일방적 구두 지시였고, 북한 노동자의 임금이 무기구입에 쓰였다는 확고한 증거가 없다는 한국 통일부의 발표도 미국이 주목합니다.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한국이 17명의 외국인을 추방한 뉴스도 미국언론이 전합니다.
소녀들과의 성 의혹 등으로 상원선거에서 진 앨라배마 주 공화당 후보가 상대 후보의 당선발표를 연기해달라는 소송을 했습니다. 부정선거이기 때문에 다시 선거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미국 직장인 남성의 3분의 1은 지난해에 성희롱을 했고, 여성의 반은 성희롱을 당했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상당수의 남성은 자신의 행동이 성희롱인 줄 모른다는 게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2017년 미국에서는 대학을 졸업한 젊은 농부가 크게 늘어났고, 연방법관 지명자의 91%는 여전히 백인, 그 가운데 81%는 남자입니다.
뉴욕 시 아파트 벽에 거대한 남성 상징이 그려졌습니다. 예술이나 혐오냐의 논란이 이어지며 어제 밤 지워졌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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