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미국 핵무기 강화… 백악관, 군사옵션 원해’
[SNS 타임즈- LA]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외신에서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의 뉴스를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을 통해 전합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주요 뉴스]
백악관은 국방부가 북한에 대해 더 많은 군사옵션을 주길 원하는데 국방부가 따르지 않아 빅터 차 주한대사 내정이 철회됐다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핵무기의 현대화와 확장안이 오늘 발표됩니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커버스토리에서 핵무기는 초당적으로 억제해야 하는데 현 행정부는 반대방향으로 나간다면서 핵무기 제조공장이 바빠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대통령 인수위원이었던 하원정보위원장의 이름을 딴 '누네스 메모'가 오늘 대통령의 명령으로 공개됐습니다.
대통령이 임명한 연방수사국과 법무부 수장에 이어 상원의원들도 이 메모의 공개에 반대했습니다. 국가안보에 해가 되고 국가기구와 국민 사이에 분열이 일어날 것이라는 게 이유이고, 연방수사국장 사임설까지 나왔을 정도입니다.
백악관 내부에서도 만일 메모에 특별한 내용이 없다면 대통령이 정치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염려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은 FOX 뉴스 션 헤니티와 누네스 의원 의견을 참고로 공개했습니다.
메모의 핵심은 법무부와 연방수사국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해를 주고 민주당에 유리하도록 러시아 대선개입 수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공화당이 부당한 수사라고 주장하는 한가운데 있는 사람은 트럼프 캠페인 외교자문이었고 친 러시아, 친 푸틴시각이 강해 러시아가 정보원으로 채용하려고 했던 케이스 페이지입니다.
임금이 드디어 오르고 있습니다.
약 200명의 소녀들을 성학대한 혐의로 선고공판을 받고 있는 미국 국가대표 체조선수 주치의를 오늘 피해자 아버지가 법정에서 폭행시도를 하다가 퇴장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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