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미국 언론 ‘삼성 이재용 석방, 드라마틱 전환’
[SNS 타임즈- LA]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외신에서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의 뉴스를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을 통해 전합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주요 뉴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한국방문 최대목표는 한국과의 관계개선이라는 칼럼이 워싱턴 포스트에 실렸습니다. 두 나라 관계가 썩 좋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미국 언론이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석방에 대해 드라마틱한 전환’이라고 전합니다. 여론이 아니라 증거에 의한 판결이었다고 보는 시각도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이나 이재용 부회장 모두 난관을 겪을 것이라고도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 대선개입 스캔들은 민주당이 꾸민 거짓이라는 것이 핵심인 ‘누네스’ 메모의 본질은 주말 사이 어느 정도 파악됐습니다. 대통령은 자신은 결백하다면서 메모공개에 반대한 민주당 의원을 최대 거짓말장이라고 트윗했습니다.
반면 하원의장을 포함한 공화당 정치인들도 누네스 메모 주장의 핵심은 증명되지 않았고, 특별검사의 러시아 수사는 이어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누네스 메모 주인공으로 감시영장이 발부된 전 트럼프 외교자문은 대선 캠페인 당시 러시아와 푸틴을 강하게 지지하면서 미국의 러시아 제재를 비난했고, 2013년부터 러시아 스파이 의혹으로 미국정보국의 감시를 받아왔습니다.
중국이 미국의 새로운 핵전략을 강하게 비난합니다.
다카 수혜자에게는 시민권을 주지만 벽을 쌓는 비용은 삭제한 공화, 민주 양당 의원의 이민법안이 오늘 발의됩니다. 다카 프로그램은 논란이 심해 심의가 내년으로 미뤄질 수 밖에 없다는 분위기 입니다. 다카와 연관된 예산안 통과가 어려워 이번주 금요일 연방정부는 다시 문을 닫게 될 수도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금요일에 이어 오늘도 큰 폭으로 내려갑니다.
이혼을 하려면 지금 하라는 가정법 변호사들의 말이 들립니다. 새로운 세금법에 따라 2019년부터는 위자료는 세금공제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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