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펜스 부통령과 김여정으로 편 갈린 미국언론’
[SNS 타임즈- LA]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외신에서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의 뉴스를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을 통해 전합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주요 뉴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은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힌 뒤, 미국 국무장관은 북미대화는 북한에 달려있다면서 부통령 말을 다운플레이 했습니다.
국제올림픽 위원회 위원장은 평창 올림픽이 끝나고 북한을 방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방문 초청을 받은 문재인 대통령은 진퇴양난에 처했다고 미국언론이 전합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북한 특사 김여정의 올림픽 외교결과에 대한 보도는 월스트리트와 FOX TV가 한 팀이고 나머지 언론이 또 다른 팀으로 나뉩니다. WSJ은 디너불참을 한 펜스 부통령이 옳았고, 북한을 빛내게 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보도를 접한 대부분의 미국인은 펜스 부통령이 세계무대에서 미국을 망신시켰다고 판단하고, 심지어 부통령직을 사임해야 한다고 댓글을 단 사람도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예산안과 기간산업 계획에 대해 발표합니다. 특징은 상당부분의 주도권을 민간에게 돌리는 것과 예산적자가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백악관 안 그대로는 의회에서 통과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백악관은 대통령 비서관과 또 다른 스텝의 가정폭력으로 인한 사임에 혼돈 그 자체입니다. 비서실장에 이어 대통령까지 가정폭력 혐의자를 두둔하고 전 와이프들이 거짓말을 한다는 말과 트윗을 하면서 백악관 스텝들의 반발도 생겼습니다.
미국 제조업계에서 근로자에게 기대하는 방향이 바뀌고 있습니다. 숙련된 근로자를 기다리는 데서 기업이 훈련을 시킨다는 발상의 전환입니다.
동유럽 난민 자녀로 고등교육을 중시하는 로렌스 바카우 터프츠 대학 총장이 차기 하버드 대학 총장으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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