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LA 타임즈 “불투명·독재 북한과 협상, 시작부터 흥미”
[SNS 타임즈- LA]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외신에서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의 뉴스를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을 통해 전합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주요 뉴스]
미국의 대북정책이 하루 만에 완화되는 변화가 드러납니다. 미국 행정부도 코스를 바꿔 남북대화를 지지할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미국보수언론의 태도도 싹 바뀌었습니다. 어제 김여정 방문을 빛낸 책임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있다고 사설로 비난한 월 스트릿 저널이 오늘은 남북대화를 지지하는 워싱턴 지국장과 전문가 칼럼을 실었습니다.
반면 워싱턴 이그제미너는 사설에서 김여정에게 호의적 보도를 한 언론을 여전히 비난했습니다. LA 타임즈는 세계에서 가장 불투명하고 독재적인 북한과의 협상은 시작부터 흥미롭다고 전했습니다.
CIA 국장 등 정보관계자들은 평창 올림픽에서 주목 받은 김여정은 북한 선전선동부 소속이고 북한의 핵개발 계획에는 아무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미국 대신 한국을 택한 지금, 팔레스타인도 미국을 거부했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팔레스타인과 미국의 중재자가 됐습니다.
2019년 백악관 예산안에 따르면 연방정부는 공항과 철도 등을 민간에게 팔 계획입니다. 미국 기업연구소 소장이 국민의 실생활에 직결되는 자산을 행정부 억만장자 친구들에게 팔아 치우려는 속셈이라고 트윗 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에서 일반인 생활에 가장 큰 변화를 줄 부분은 저소득층 지원금 줄이기로 대표적인 게 후드 스탬프입니다. 백악관 예산국장은 후드 스탬프 대신 블루 에이프런 스타일의 배달을 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전혀 해당사항이 없는 비교입니다.
가정폭력으로 사임한 대통령 비서관은 사임직전까지 승진이 고려됐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의 신원조회에 대해 백악관이 한 말과 신원조회를 한 연방수사국 말과 다릅니다.
미국정보국장들이 상원 정보위원회에서 러시아가 2016년 대선에 개입했고 올해 선거에도 개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증언했습니다.
환경청장에 이어 재향청장도 또 여행경비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번에는 와이프의 유럽여행 비용입니다.
79세의 할아버지가 운전을 배웠습니다. 평생 자신을 운전해 준 아내가 아파서 운전대를 놓게 된 뒤 운전을 배운 이 할아버지는 지금 아내병원 치료 운전기사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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