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백악관에 걸린 김정은 사진과 중국방문’
[SNS 타임즈- LA]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외신에서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의 뉴스를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을 통해 전합니다.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주요 뉴스]
백악관에는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이 여러 장 걸려있습니다. 그런데 김정은 위원장은 다시 중국을 찾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못마땅해할 것은 당연합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세번째 중국방문에서는 전보다 좋은 위치에서 시진핑 주석과 회담했습니다.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마찰에서 좋은 위치를 갖기 위해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과 조금 껄끄러워지길 바라고 미국은 미국은 김정은이 중국에서 멀어지길 원합니다.
반면 김정은 위원장은 중국과 미국 두나라에서 원하는 것을 다 갖겠다는 포석입니다.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이 김정은위원장이 트럼프대통령보다 얻은 게 많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이 늘어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상품에 2천억 달러 추가관세를 물게 한다고 발표한 뒤 주식시장이 크게 내려갑니다.
연방 상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풀어준 중국 텔레컴 회사 ZTE의 미국거래를 다시 금지시키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국가안보위협이라는 이유인데 하원과 대통령이 반응할 차례입니다.
어린이를 부모에게서 떼어놓는 트럼프정책에 대한 반발은 엄마, 아빠를 찾는 어린이들의 목소리가 공개된 뒤 더욱 강해졌습니다. 백인 복음주의 목사를 제외한 나머지 목사그룹과 신부, 랍비, 살아있는 모든 퍼스트레이디와 공화당 정치인, 대통령 지지신문까지 당장 이 정책을 중단하라고 촉구합니다.
반면 FOX TV는 전혀 다른 시각에서 보도합니다. 어린이들의 사진을 보여주지 않고 불법체류자에게 범죄를 당한 피해자와 인터뷰합니다. FOX 진행자는 어린이를 가둔 구치소를 여름캠프와 같다고 방송했고, FOX의 고정게스트는 울고 있는 어린이들이 아역배우라고까지 말했습니다.
대통령의 친한 친구가 사주인 경제신문 월 스트릿저널은 평소 이민을 경제적 입장에서 지지합니다. 그러나 오늘은 인간적으로 접근하면서 대통령에게 11월 선거에서 공화당하원이 져서 탄핵당하고 싶으면 '정치할복'과 같은 비인도적인 정책을 유지하라고 비판했습니다.
월스트릿 저널의 시스터 신문인 뉴욕 포스트도 철장에 갇혀있는 아이들의 사진을 싣고 법무장관과 백악관 대변인이 인용한 성경과 전혀 다른 지저스의 말을 성서전문 신문처럼 전했습니다.
일본이 컬럼비아를 2대 1로 이긴 뒤 일본의 월드컵 16강 진출이 현재 76%라고 Five Thirty Eight이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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