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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탑정호를 거닐다, 예술을 만나다’ 물빛복합문화센터 특별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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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인희 기자
논산시 ‘탑정호를 거닐다, 예술을 만나다’ 물빛복합문화센터 특별기획전
논산시 ‘탑정호를 거닐다, 예술을 만나다’ 물빛복합문화센터 특별기획전. (사진: 논산시/SNS 타임즈)

[SNS 타임즈] 탑정호의 수려한 풍경과 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물빛복합문화센터 기획전시가 시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논산시는 올해 2월부터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상·하반기 특별기획전시를 진행하며 다양한 장르의 개인전을 선보이고 있다.

상반기에는 한국화와 와이어아트, 사진, 서양화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탑정호를 찾은 방문객들이 산책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도 한국화, 추상화, 서양화,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조상렬 작가의 '붉은 산, 시간의 향기', 진정식 작가의 '無題-표류하는 분신'에 이어 10월 1일부터는 김이훈 작가의 개인전 '흐르는 것은 흐르지 않는 것들의 명제'가 열린다.

탑정호를 주제로 한 서양화 작품 등 40여 점을 선보이며, 작가가 바라본 탑정호의 모습과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0월 31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물빛복합문화센터 2층 물빛마루에서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된다.

이날은 김이훈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도슨트 해설을 통해 작품에 담긴 의미를 관람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개관한 물빛복합문화센터는 논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탑정호 출렁다리 인근에 위치해 자연과 예술,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2층 전시실에서는 다양한 기획전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창작실과 마을사랑방에서는 지역주민을 위한 동아리 활동과 독서모임, 작가 초청 강연 등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물빛복합문화센터가 탑정호의 자연과 예술, 문화적 삶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지역의 특성과 공간의 매력을 살린 전시와 공연,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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