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이유, 미국과 재 협상용’… 그러나 트럼프는 현재 마음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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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LA]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이유 가운데 하나인 미국과의 재협상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당장은 가능성이 별로 없다는 평갑니다. 북한은 현재 트럼프 대통령 마음에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미국 헤드라인 6.18 '20 LA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DACA를 끝내기로 한 결정은 연방법 위반이라고 연방대법원이 오늘 판결했습니다. 이로써 다카(DACA)가 유지되게 됐습니다.
존 로버츠 대법원장이 진보 쪽과 뜻을 같이 했고 반이민 재선캠페인을 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큰 타격입니다.
존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의 발간 예정인 책 내용이 공개된 순간부터 탑뉴스로 자리합니다.
김정은, 시진핑, 푸틴 등과의 접촉이 모두 국가가 아닌 재선에 맞춰졌으며 볼턴은 자신의 목소리로 트럼프가 대통령 자격도 능력도 없다고 말합니다.
연방 법무부는 이틀 사이 쓸 수 있는 모든 법을 활용해 국가기밀 유포라면서 책 발간을 막으려, 볼턴을 형사기소하는 방안까지 찾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오래 자신의 국가안보보좌관을 한 볼턴이 미쳤다면서 책은 다 가짜, 지어낸 스토리라고 주장합니다. 국가기밀이기 때문에 발간해선 안된다는 주장과는 모순됩니다.
공화당으로 구성된 트럼프 낙선조직인 링컨 프로젝트는 트럼프가 개처럼 시진핑에게 재선 구걸을 했다는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와 휘닉스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장 많이 퍼지는 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리버사이드- 샌 버나디노 카운티도 4번째로 바이러스 확산이 많은 지역입니다.
여름 휴가지역인 플로리다 주가 바이러스 진앙지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강해집니다.
부통령이 바이러스가 잦아드는 것을 축하할 시점이라고 홍보하지만 대다수의 국민은 그 말을 믿지 않습니다.
미국 각 지역에서 마스크 문화 전쟁이 치열합니다.
지난주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은 150만명으로 11주 연속 내려갔지만 13주 연속 실업수당 청구가 100만명 이상입니다.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여러 원인 가운데 하나인 미국과의 재협상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당장은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봅니다.
미국의 정치, 사회 환경이 너무 치열해 북한은 현재 트럼프 대통령 마음에 없기 때문입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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