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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경제활동 재개, 사느냐 죽느냐 모험’

외신이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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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남부 경제활동 재개, 사느냐 죽느냐 모험’

[SNS 타임즈- LA] 미국의 남주 주들이 경제활동을 다시 시작하지만 지금 가장 위험한 지역은 남부주라는 것을 데이터가 보여줍니다. 바이러스가 피크 전인 남부가 ‘죽느냐 사느냐’에서의 모험을 택하는 것이라고 이코노미스트가 분석했습니다.

[주요 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인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이미 정지된 영주권 신청업무를 60일 정지시킨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서명할 이 행정명령에는 게스트 워커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달라질 게 없는 이 행정명령에 대해 LA 타임즈는 바이러스 사태를 반 이민정책으로 활용하는 정치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미국의 남주 주들이 경제활동을 다시 시작하지만 지금 가장 위험한 지역은 남부주라는 것을 데이터가 보여줍니다.

바이러스가 피크 전인 남부가 ‘죽느냐 사느냐’에서의 모험을 택하는 것이라고 이코노미스트가 분석했습니다.

질병통제국장은 섣부른 경제활동 재개가 독감시즌과 맞물려 겉잡지 못할 2차감염으로 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실체가 점점 드러나고 있습니다. 최초의 사망자는 워싱턴 주가 아니라 캘리포니아 주민이고 사망시점도 알려진 것보다 몇 주일 전입니다.

FOX 뉴스가 바이러스 치료제에 대한 입장을 바꾸고 있습니다. 효력보다는 사망자가 많다는 논문들이 연이어 발표된 뒤 의료전문가의 결론을 기다려야 한다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상원에서 2차 스몰비지니스 융자지원안이 통과됐습니다. 시골과 소수인종 그룹에 600억 달러가 따로 할당된 안으로 하원은 내일 투표합니다.

델타 에어라인이 1/4분기 손실이 5억 3천4백만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미국내 항공기 여행객이 95%가 줄어든 결과로 2/4분기의 손실은 더 클 것이 확실합니다.

오늘은 50회 지구의 날입니다. 인간이 빈 지구를 인간을 피했던 동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돼 혼수상태에서 아기를 낳은 엄마가 2주일 만에 회복돼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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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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