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장군면 작은목욕탕 문 열린다
장군면주민자치위, 시설물 점검 완료…고령자 이용편의 제공
[SNS 타임즈] 세종시 장군면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의 참여로 제공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인 ‘작은목욕탕’이 내달 4일부터 재가동에 들어간다.
▲ 장군면작은목욕탕 청소 및 시설정비 장면. (사진= 세종시/SNS 타임즈)
작은목욕탕은 이동약자인 고령자의 복지 및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농번기로 인한 이용자 감소로 매년 6월부터 8월까지 휴장하고 있다.
▲ 장군면작은목욕탕 청소 및 시설정비 장면. (사진= 세종시/SNS 타임즈)
특히 작은목욕탕은 장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종천)과 장군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나눔공방 회원을 중심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내달 재개장을 앞두고 현재 개장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장군면주민자치위원과 나눔공방 회원들은 주 이용객인 마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반 제작·설치 및 시설물 점검을 마무리하고 주변을 깨끗이 청소했다.
임윤빈 장군면장은“작은목욕탕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주민생활밀착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자 1등 장군면이 되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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