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충남 전통주 수출길 넓힌다
윤철상 도의원 지역전통주 육성 지원 개정안 발의
판로개척·홍보 지원 근거 규정
[SNS 타임즈] 충남도의회는 31일 ‘충청남도 지역전통주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윤철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개정안은 전통주 우수성을 알려 소비를 촉진하고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 자료 사진: 충남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개발한 ‘백제명주 3종’ 모습. (사진= 충남문화산업진흥원/SNS 타임즈)
기존 조례에 명시된 홍보활동에 우수 전통주를 선정토록 하고, 관련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포상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했다.
전통주 홍보와 해외시장 판로개척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조항도 개정안에 담았다.
▲ 충남도의회 윤철상 의원. /SNS 타임즈
윤 의원은 “충남의 ‘명품’ 전통주 산업을 계승·발전시키고 우수성을 널리 알려 세계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는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개정안은 오는 6월 10일부터 열리는 제329회 정례회에서 심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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