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라이브] 대전시교육감 취임 3주년 기자회견 (7.3일)
설동호 교육감 성과와 계획
(오전 10:30분 현장 Live)
[SNS 타임즈]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취임 3주년 기자회견
ㅇ 일시: 2025.7.3일(목) 오전 10:30분
ㅇ 주요 내용: 3주년 성과와 향후 계획
(지난 3년 성과)
- 교육 대전환을 위한 미래교육 기반 구축
- 미래인재 양성 위한 학교교육력 강화
- 대전교육의 우성성 최고의 성과로
(향후 정책 방향)
- 학생 중심 개별화 다양화 맞춤형 교육 구현
- 학생 건강 성장과 발달 위한 통합지원체계 강화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 실현
- 현장 중심 교육행정, 학교교육지원체제 강화
-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
(주요 질의 요약 편집, 11시 update)
- 지난 5월 전국시도교육감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받았다. 교육청은 6년 연속 최우수 기록 달성, 지난 3년 소회와 남은 임기 주력할 핵심 사업에 대해 말씀해 달라.
- 상반기 학교 노조 급식 파행있었다. 학부모의 장기화 우려에 대한 교육청의 향후 계획은? 또 김하늘 양 사건, 향후 대비를 위한 교육청 후속 조치 계획은?
- 학생과 학교 안전 관련, 최근 몇년간 교수 피습 사건 등 크고 작은 사건 발생 해. 교육청의 위기대응 TF 부족 지적도 있어. 이에 대한 보완과 향후 대책은?
- 급식 파행에 대한 정상화 대책 필요해. 전국시도교육감회의에서 필수공익사업장 법령 개정안 제안해. 이 내용 포함해 장기적 계획은 무엇이 있나?
- 최근 가온학교 흔들림 사고로 특수교육학부모 등 불신 수면 위로 떠올라. 이번 사태 어떻게 바라 보나? 또 새로운 특수학교 신설 필요성과 계획은?
- 특수학교 관련, 최근 특수교육 대상자 늘어나고 있지만 사업속도가 아쉽다. 빨리 진행해야 할 것 같다. 이에 대한 견해는?
- 지역 내 이진숙 전 충남대 총장, 교육부장관 후보자 올랐다. 설 교육감께서는10년 넘게 교육 수장 역할해 와. 그동안 이 정책 하나는 잘한 것 같다, 아쉽다고 생각하는 정책은?
- 통폐합학교 관련, 학생수 부족한 학교 많아지고 있다. 언급한 통폐합 학교 외 추가로 정한 곳 있나? 앞으로 통폐합 계획은?
- 고교학점제, 전국적으로 문제가 많다는 의견이 있다. 서울쪽은 시행한지 별로 되지 않는데 자퇴학생 늘어 난다고 한다. 교사 역량도 준비가 돼야 하는데, 업무량이 많다. 학생들은 대학에서도 꿈을 찾지 못하는데, 고등학교에서 가능한가?
- 대전 고교학점제, 선생님들이 감당할 만한 행정 지원이나 연수 등과 자퇴 방지를 위한 대응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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