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주역들, 미래터전서 미래산업 배운다
충남농업기술원, 이달 말까지 대학생 ‘농촌지기 체험단’ 모집
[SNS 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대학생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고, 농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달 말까지 ‘농촌지기(知己)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농촌지기 체험단에 참여한 대학생들 기념사진. (사진= 충남농업기술원/SNS 타임즈)
농촌지기는 ‘농촌을 참되게 알아주는 진정한 친구‘라는 뜻으로, 체험단에서는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을 이해하고, 영농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함과 가치를 느낄 수 있다.
농촌지기 체험단은 총 150명(기수 당 30명씩 5기수)으로 구성해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
체험단 참여 신청은 도 농업기술원 홈페이지(cnnongup.chungnam.go.kr/농업소식/고시공고)를 통해 하면 된다.
체험단 참여 대학생은 16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신창호 지도사는 “미래 주역인 대학생들이 미래 산업인 농업, 미래의 터전인 농촌에 관심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라며 “대학생들은 체험단을 통해 살아 숨 쉬는 농촌의 모습을 보고 농촌 체험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며, 농촌은 부족한 일손을 채우는 상생과 공감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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