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농업인 육성 방향 함께 고민
충남농기원, 농업계 교사 등 대상 ‘농업기술 직무연수’
[SNS 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8∼10일 기술원과 농업 현장에서 도내 농업계 교사 및 4-H 진로교사 17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 농업계 교사, 4-H 진로교사 대상 농업기술 직무연수 장면 (사진= 충남농기원/SNS타임즈)
도교육청 특수 분야 연수로 지정된 이번 직무연수는 현장감 있는 교과 운영과 미래 농업 잠재 고객에 대한 수준 높은 기술 확산, 농업·농촌의 비전 공유 등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농업기술원 김영수원장의 “농업농촌의 미래와 희망”의 특강으로 문을 열어 △버섯 관리 기술 및 종균 제조 실습 △경관국화 재배 실습 △산업곤충 사육농가·식생활 교육 농장·토마토 스마트팜 등 농업 현장 체험 순으로 진행하며, 참여 교사들이 우리나라 농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도록 했다.
▲ 농업계 교사, 4-H 진로교사 대상 농업기술 직무연수 장면 (사진= 충남농기원/SNS타임즈)
또 농업 현장에서 많이 활용되는 농산업 기계뿐만 아니라 최근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드론을 직접 운전하는 기회와 함께, ‘농산업의 변화와 농업 창농의 실제’를 주제로 미래 농업인 육성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 농업계 교사, 4-H 진로교사 대상 농업기술 직무연수 장면 (사진= 충남농기원/SNS타임즈)
도 농업기술원 역량개발과 이진영 팀장은 “농업계 학교와 농업기술원과의 연계는 지역 농업 교육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도교육청과 연계, 농업기술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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