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베이비도 이제 성년!
대전시, 20일 2000년생 대상 제47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전통 성년례 재현
[SNS 타임즈] 대전시는 20일 오후 2시 30분 청년 공간인 청춘너나들이에서 ‘제47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 제47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 장면. (사진= 대전시/SNS 타임즈)
올해는 주민등록번호가 ‘0’으로 시작하는 첫 번째 세대인 2000년생이 만19세가 되는 해로, 성년이 됨을 축하하고 성년으로서의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전통 성년례 등 축하행사를 가졌다.
기념행사는 전통 성년례, 축하 케이크 커팅, 장미꽃 전달, 성년의미 찾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과 교수, 선후배, 시민 등이 참석해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 제47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 장면. (사진= 대전시/SNS 타임즈)
이날 청소년들은 갓을 쓰고 비녀를 꽂는 등 관례 복장을 갖추고 전통 예법에 따라 성년례를 체험하며 어른으로서의 첫 출발을 의미 있게 맞이했다.
▲ 제47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 장면. (사진= 대전시/SNS 타임즈)
이어 진행된 보물찾기에서는 곳곳에 숨겨진 성년 의미를 찾으며 성숙한 어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고, 성년이 되는 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인생사진관(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새 천년을 열며 탄생한 밀레니엄 베이비가 어느덧 성년이 되었다니 감개무량하다”며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성년의 대표적 권리인 선거권 등 새로 부여되는 권리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대전의 미래 100년을 이끌 성숙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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