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초, 흑인 아시아계 부통령 후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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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LA] 인도와 자마이카에서 이민 온 부모의 딸인 해리스 후보는 부통령이 되면 최초의 아시아계, 흑인계 부통령이 된 뒤, 아시아계 최초의 대통령이 된다는 야망에 다가서게 됐습니다.
[오늘의 미국, 8.12일 미국 LA 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연방상원의원이 어제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뒤 오늘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와 델라웨어에서 선거유세를 합니다.
인도와 자마이카에서 이민 온 부모의 딸인 해리스 후보는 부통령이 되면 최초의 아시아계, 흑인계 부통령이 된 뒤, 아시아계 최초의 대통령이 된다는 야망에 다가서게 됐습니다.
바이든 후보가 해리스 의원을 선택한 것은 인종차별주의자, 여성차별주의자라는 비난을 받는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것이며, 민주당 내 진보세력의 대규모 이탈을 막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어제 각 지역에서 치러진 예비선거 결과도 최근 미국의 현상을 반영합니다.
민주당에서는 진보와 보수 양측에서 공격받아 온 무슬림 초선 연방하원의원 일한 오마르가 이겼습니다.
공화당에서는 QAnon 음모론을 신봉해 공화당 지도부에서도 비난 받은 후보가 조지아주 14지구에서 당선됐습니다.
연방실업수당이 끊기면서 로컬소비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금 거래는 어제 지난 7년 사이 최악을 기록했지만 투자가들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Big Ten 리그도 풋볼을 포함해 올 가을 경기를 모두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앱 회사 틱톡과의 전쟁은 틱톡이 계획했던 미국 일자리 만 개가 사라지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미국인의 57%는 대통령의 결정을 지지하지만 틱톡 사용자의 거의 3분의 2는 반대합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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