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신접종 거부 갈수록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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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즈- LA] 백신접종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납니다. 학생들은 내년 가을학기가 되야 백신접종이 가능하다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오늘의 미국, 9.22일 미국 LA 현지시간]
미국의 수 십년이 극 보수로 갈 가능성이 높아진 아침입니다.
밋 롬니 상원의원이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 연방대법관 후임 투표를 지지한다고 밝힘으로써 트럼프 대통령 임기에 보수 연방대법관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보수대법관 임명이 완성되면 이변이 없는 한 낙태는 불법이고 총기 소지는 더욱 자유로워질 게 거의 확실합니다.
천 2백달러 지원금을 포함한 경기부양책이 선거 전에 통과될 확률이 많지 않아 보입니다. 그 댓가는 개인과 스몰비지니스, 빅 비지니스 모두에게 엄청납니다.
월스트리트도 경기부양책 통과가 어려워 보이자 우려합니다. 월스트리트에서는 선거 전에 경기부양책이 통과될 확률을 0%로 보는 전문가가 많습니다.
질병통제국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공기로 감염된다고 뒤늦게 시인하고는 며칠 만에 실수였다면서 입장을 바꿨습니다.
전문가들은 입장을 바꾼 이유가 백악관의 압력 때문이었다고 보고 국민들은 질병통제국을 더욱 더 믿지 않게 됐습니다.
백신접종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납니다. 학생들은 내년 가을학기가 되야 백신접종이 가능하다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하이오 주 선거유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숨진 사람 대부분은 65세 이상이거나 병이 있는 사람이고 그 밖의 사람들은 아무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젊은 사람도 6만 명 숨졌고, 그보다 누구라도 국민이 숨지는게 아무렇지 않다고 말한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입니다.
오하이오 주 부지사가 마스크를 쓴 채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연설을 하기 위해 연단에 등장하자 대통령 지지자들은 거센 야유를 보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기 위한 마스크라고 설명 했어도 군중의 야유는 이어졌습니다.
유 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와 에트나의 미국에서 건강한 커뮤니티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가장 건강한 커뮤니티로 선정된 뉴 멕시코 주의 로스 알라모스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율도 낮았습니다.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SNS 타임즈
[오늘의 미국]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방송되는 뉴스 분석 프로그램입니다.
미국과 한국, 세계의 주요뉴스를 본질에 가깝게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뉴스를 보도해온 강혜신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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