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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핵융합 '점화' 첫 성공 화제 속

최민호 세종시장, 1년 전 '핵융합' 특강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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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美, 핵융합 '점화' 첫 성공 화제 속
최민호 시장은 1년 전 ‘최민호의 아이스크림’ 유튜브를 통해 핵융합 발전 에너지원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최 시장은 강의를 통해 “제3의 에너지원을 개발하기 위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것은 핵융합 발전이라는 에너지원”이라고 지목했다. 사진은 최민호의 아이스크림 유튜브 강연 장면. (출처: 관련 유튜브/SNS 타임즈)

최 시장 “경쟁국들 지금 핵융합 에너지 개발에 국가와 미래의 명운 걸어”

원자력연구원 “강연 내용보고 깜짝 놀라… 미래 에너지 관련 더욱 책임 느낀다”

[SNS 타임즈] 최근 꿈의 에너지 ‘핵융합 발전’을 통해 무한 에너지를 공급 받을 수 있는 신에너지 시대로 돌입했다는 빅뉴스가 등장한 가운데, 최민호 세종시장의 1년 전 핵융합 특강 내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제니퍼 그랜홈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미국 에너지부 산하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의 국립점화시설 연구팀이 핵융합 '점화'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핵융합 점화는 핵융합 반응을 통해 투입한 에너지보다 더 많은 양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이다. 세계 최초 미국 핵융합의 첫 ‘점화’를 기록한 사례다.

핵융합과 관련해 우리나라에서 1년 전 “핵융합 등 산업사회의 발전은 에너지가 생명”이라며 “우리의 경쟁국들은 지금 핵융합 발전이라는 에너지 개발에 국가와 미래의 명운을 걸고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꿈에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의한 내용이 주목되고 있다.

▲ 최민호 시장은 1년 전 ‘최민호의 아이스크림’ 유튜브를 통해 핵융합 발전 에너지원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최 시장은 강의를 통해 “제3의 에너지원을 개발하기 위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것은 핵융합 발전이라는 에너지원”이라고 지목했다. 사진은 최민호의 아이스크림 유튜브 강연 장면. (출처: 관련 유튜브/SNS 타임즈)

화제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최민호 세종시장이다.

최 시장은 1년 전 ‘최민호의 아이스크림’ 유튜브를 통해 "제3의 에너지원을 개발하기 위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것은 핵융합 발전이라는 에너지원"이라며 서두를 꺼내고 특강을 한 바 있다.

최 시장은 “현재 선진 7개국에서 국가 합동으로 자금과 기술을 투자해서 국제핵융합실험을 건설하고 있다. 그 7개국이 EU, 미국, 영국, 일본, 인도 러시아 그리고 대한민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2025년까지 핵융합 발전소를 건설해서 2035년대 듀모 행융합 발전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검증하고, 이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핵융합로의 건설은 각국이 개발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있다"면서, "선진국에서는 이 연구개발에 지금 보이지 않는 불꽃 튀기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도 1995년에 핵융합 연구를 시작한 이래 눈부신 발전을 보였으며, 1억도 고온을 20초간 유지시키는데 성공했다. 실로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시장은 ”이 핵융합 발전에서 또 어려운 과제 하나는 그 원전을 융합시키기 위한 원료를 획득하는 일“임을 지적했다.

최 시장은 ”문제는 중수소와 3중수소를 획득한다는 것입니다. 중수소라는 원료는 바닷물에 무한 층 존재하고 있어서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3중수소는 지구상에 20km밖에 존재하지 않아서 3중수소를 어떻게 경제성 있게 생산하는가가 핵융합 발전의 관건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를 위한 연구에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현재까지 3중수소는 리툼6에 중성자를 쏟아서 생산하는 방식으로 개발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방식은 1g에 3,000만 원 정도의 고가이기 때문에 굉장히 기술도 또 비용도 어려운 상태입니다. 우리나라도 대전에 있는 핵융합 에너지 연구원에서 이 방법을 현재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 선진국은 제3의 방안을 우주개발에서 찾고 있다. 지구상에는 없는 자원을 우주에서 획득하겠다는 것이다. 달에는 3중수소보다 훨씬 핵융합이 쉬운 헬륨3이 수없이 존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 시장은 ”헬륨3 1g은 석탄 40톤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 헬륨3을 이용한 핵융합 발전은 기술적으로도 대단히 간단하고 방사능 폐기물도 없고 비용도 저렴해서 이상적인 에너지로 꼽히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시장은 우리나를 그동안 중형급 위성 아리랑 123호를 개발하고 운영한 경험이 있어 사실 달 탐사선 개발은 시간문제라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며, 문제는 정부의 정책이 이런 과학기술의 수준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 시장은 ”핵융합 발전은 핵분열을 통한 원자력 발전, 요즘 얘기하는 원전의 4배, 많게는 10배의 에너지를 얻으면서도 환경문제도 거의 없고 방사능 문제도 전혀 없는 아주 이상적인 에너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선진 각국이 천문학적 비용과 기술을 쏟아서 비밀리에 핵융합 발전 연구와 달 탐사 프로젝트에 열정을 쏟고 있을 때, 원자력 발전소를 점차 폐기한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대학의 원자력 공학과가 지금 자연스럽게 쇠퇴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세계 최고의 우리 원자력 기술 두뇌들이 중국 등 해외로 유출되고 있다는 것이 우려되는 사항이 아닐 수 없습니다. 태양광 발전에 집착하면서 핵발전 연구나 달 탐사에는 어쩐지 소극적입니다. 미래세대를 우려하는 과학기술인들 뜻있는 지식인들은 그래서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는 최 시장은 ”원자력과 원자공학은 결코 뒤지거나 게을러서는 안 되는 미래에너지 과학“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때 세계에서 가장 빈곤했던 나라였던 우리나라가 어느새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기술자를 보유하고 핵융합이나 원자력발전소를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주린 배를 부여잡고 밤을 새워가며 공부한 우리나라 국민들이 피와 땀으로 이룩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 최고 분야들이 지금 해외로 유출되고 있고 핵 과학기술들이 점차로 쇠퇴 되고 있다는 것을 염려하는 지식인들이 많습니다. 이런 생각에 심각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집착해서 미래에 눈 감아서는 안된다"고 경계했다.

최 시장은 특히 ”우리의 경쟁국들은 지금 핵융합 발전이라는 에너지 개발에 국가와 미래의 명운을 걸고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꿈에서도 잊어서는 안될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산업사회에서도 에너지가 생명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럼 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위해서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우리 과학자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한국 핵융합에너지 연구원 그리고 항공우주 연구원 이 두 기관의 과학자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우리 국민들께서도 이 부분에 좀 더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을 부탁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 시장의 1년 전 이 같은 특강이 회자 되자 세종시민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핵에너지 융합발전이라는 미래세대를 위한 최첨단 희망을 보았다“면서, 한 시민은 “최민호 시장이 이러한 추세를 미리 예견하며 강연을 했다는 사실에 자긍심을 느낀다”는 반응을 보였다.

우리나라 과학기술계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용한 박사는 ”강연 내용을 보고 최 시장이 이렇게 핵융합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줄 깜짝놀랐다“며, ”세종시민으로 자부심을 느끼며 원자력과학자로서 더욱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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