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마다 만나는 국악의 진면목
시립연정국악원, 9월~11월 2018 하반기 ‘토요상설국악공연’
[SNS 타임즈]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토요상설 국악공연’을 개최한다.
▲ 지난 '토요상설 국악공연' 장면. (사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SNS 타임즈)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2004년부터 시민들이 국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화요 또는 토요상설’이라는 이름으로 실시돼왔으며, 미래 관객인 청소년들은 물론 우리 전통음악을 접하고 싶은 외국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공연으로 손꼽히고 있다.
▲ 지난 '토요상설 국악공연' 장면. (사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SNS 타임즈)
해마다 호평을 받고 있는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전통음악과 무용, 성악, 연희, 실내악 등 국악의 모든 장르를 아우르며 국악의 특색 있는 음색과, 춤사위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 지난 '토요상설 국악공연' 장면. (사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SNS 타임즈)
특히, 이번 공연은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악 실내악 연주팀을 초청해 시민들에게 국악의 진면목을 선사할 예정이다.
총 12회 공연 중 6회는 시립연정국악연주단이 친절한 해설과 함께 국악의 모든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국악의 깊이와 품격을 느낄 수 있다.
나머지 6회 공연은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6개 팀을 초청해 ‘풍류’가 <풍구타령, 우여향>등을, ‘공명’이 <보물섬, 통해야>등을, ‘악야자’가 <새날, 가시리>등을, ‘흥.신.소’가 <사랑가, 연정>등을, ‘꽃별’이 <The road to Sidh, Fairy tale>등을‘TaM(耽)’이 <홀로아리랑, 새타령>등을 선보이며 실내악의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소재문 원장은 “오시는 분들마다 대전에서 매번 다채롭고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접할 수 있어서 좋다는 말씀을 해주실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평소 국악을 잘 모르더라도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국악의 진면목을 직접 경험하면 국악의 매력에 푹 빠지실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무료로 진행되며,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작은마당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무료좌석권을 배부한다.
공연관람권을 제시하면 한밭수목원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공연은 8세 이상 입장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koreamusic.go.kr) 홈페이지 또는 전화 (☎042-270-85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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