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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중점 추진 현황’

양승조 지사, 긴급생활안정자금 지급 계획 등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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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코로나19 대응 중점 추진 현황’

[SNS 타임즈] 충남도 양승조 지사가 코로나19 대응 중점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도 대처 방안에 대해 밝혔다.

4.6일 SNS 온라인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양승조 지사는 도내 집단감염 현황과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농어민 수당 등에 대해 언급했다.

양 지사가 이날 밝힌 4.6일 09시 현재 충남도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36명이다. 이 중 모든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도민은 75.7%인 10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퇴원환자 중 재 확진 사례가 4.5일 최초로 발생하며 도는 앞으로 모든 퇴원환자에 대해 퇴원 후 1주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충남도가 밝힌 확진 환자 발생 주요 사례는 천안 피크니스 관련 감염사례 103명, 서산 한화토탈 8명, 부여 성결교회 9명, 해외 유입 9명 등이다.

코로나19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관련해서는 6일인 오늘부터 15개 시군에서 생활안정자금 신청과 접수를 받는다.

관련해 충남도와 시군은 추경을 통해 총 1,500억 원의 재원을 긴급 편성하고, 현재 1가구당 100만 원씩 총 15만 명의 소상공인과 실직근로자 등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접수 및 심사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운수업체에는 지난 3.31일, 5개 시외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20억 원 지급을 시작해 지난 주 금요일인 4.3일까지 총 50억 5천 8백만 원을 지급했다. 시내・시외버스 총 8개 업체와 법인, 개인택시기사 총 1,570명이 해당된다.

이날 양승조 지사는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외 농어민 수당도 조기 지급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양 지사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는 우리 농업과 농촌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우리 농가에 조속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충남 농어민수당을 당겨 지급해 기존 10월에서 4월로 당겨 조기 집행하고, 경영안정자금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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