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캣, F1부터 e스포츠·음악까지… 일상의 ‘쉼’을 문화 경험으로 확장
킷캣, F1부터 e스포츠·음악까지… ‘쉼’의 가치를 문화 경험으로 확장
[SNS 타임즈] 네슬레코리아는 세계 초콜릿의 날을 맞아 네슬레의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킷캣이 스포츠, 음악,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온 글로벌 행보를 소개했다.
킷캣은 ‘Have a Break, Have a KitKat’ 슬로건을 바탕으로 일상 속 ‘쉼(Break)’의 순간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최근에는 포뮬러1(F1), e스포츠, 음악 등 다양한 영역으로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전 세계 소비자와의 문화적 접점을 더욱 넓히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F1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이 있다. 킷캣은 2026 시즌 F1의 공식 초콜릿 바 파트너로서 주요 레이스와 연계한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치열한 레이스 속에서도 잠깐의 휴식이 주는 즐거움을 전하며, 브랜드 고유의 ‘브레이크 경험’을 F1 팬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F1은 빠르게 성장 중인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2025년 기준 글로벌 팬층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8억 2700만 명에 달한다. 특히 팬의 43%가 35세 미만으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킷캣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SNS 콘텐츠, 한정판 제품 및 굿즈, 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접점에서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F1 레이싱카 형태의 몰드 초콜릿과 ‘F1 킷캣 청키’ 등 글로벌 한정 제품을 선보였으며, 국내에서도 하반기 관련 제품 및 굿즈 출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스포츠 및 게임 영역에서도 협업을 확대한 바 있다. 킷캣은 2020년부터 라이엇 게임즈와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 EMEA 챔피언십(LEC)의 공식 파트너로 협업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EMEA 및 게임 체인저스 EMEA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협업 범위를 확대했다. 경기 중 ‘쉼의 순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브랜드 경험과 다양한 콘텐츠 및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인도에서는 스포티파이와 협업한 ‘브레이크 더 룹(Break the Loop)’ 캠페인을 전개했다. 소비자가 익숙한 플레이리스트에서 벗어나 새로운 곡과 장르, 색다른 분위기의 음악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캠페인으로, 킷캣 패키지를 스캔하면 개인의 음악 취향에 기반한 스포티파이 트랙을 추천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킷캣은 반복되는 음악 감상 패턴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는 경험을 제안했다.
네슬레코리아는 킷캣이 오랜 시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 달콤한 쉼을 선물해 온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 영역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킷캣은 지난 6월 개최된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오브 크리에이티비티’에서 ‘더 킷캣 하이스트(The KitKat Heist)’ 캠페인으로 그랑프리를 포함해 총 9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운송 중에 발생한 실제 킷캣 제품 도난 사건을 유쾌한 브랜드 스토리로 재해석해 소비자 참여를 이끌어내며, 킷캣의 브랜드 슬로건을 문화적 대화로 확장해 전 세계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