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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혁신… 액션캠 고프로’

대박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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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카메라의 혁신… 액션캠 고프로’

[SNS 타임즈- USA] ‘대박난 발명품 101가지’ 시리즈 63번째 주인공은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의 순간 순간을 직접 담을 수 있는 카메라의 혁신 액션캠 고프로 이야기다.

▲ (자료 사진. /SNS 타임즈)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요즘 스마트폰은 카메라가 앞뒤로 두 개씩 달려있어 다른 사람 사진은 물론, 본인 셀카도 얼마든지 찍을 수 있다.

하지만 운동하면서 이동하면서 셀카를 찍기에는 좀 부족한 점이 많다. 일단 방수가 안 되는 스마트폰이 많기 때문에 물가 근처에서는 안심이 안된다. 또 동영상을 조금만 찍으려 하면 전화기의 메모리가 부족하기 일수이다.

이점을 생각하고 대박을 터뜨린 사람이 있다. 바로, 고프로(GoPro) 창업자인 닉 우드만(Nick Woodman)이다.

고프로는 산악자전거, 스노보드, 스카이 서핑, 수상스키 등 각종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면서 짜릿한 순간을 담을 때 사용하는 액션 카메라를 만드는 미국 스타트업 회사이다.

2014년도 주당 24달러에 기업공개(IPO)를 했는데 3거래일인 30일, 40달러를 넘어섰다. 창업자 닉 우드만이 억만장자가 되는 순간이었다.

우드남은 미국 UC샌디에이고에서 영상미술(Visual Arts)을 공부했다. 졸업 후 '펀 버그'라는 마케팅 회사를 세웠는데 잘 안됐다고 한다.

그래서 26세 때인 2002년 세계여행을 떠났다. 호주와 인도네시아에서는 35mm 카메라를 고무줄로 손바닥에 고정시켜 자신의 서핑 모습을 찍었다고 한다. 바로 이때 떠오른 생각... “스포츠 경기를 즐기면서 역동적인 모습을 쉽게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를 만들자”. 고프로는 이렇게 출발했다.

우드남은 창업하기 위해 어머니한테 3만 5천 달러를 빌렸다. 투자은행 창업자인 아버지는 친구 친척 돈까지 끌어 모아 20만 달러를 댔다. 아들을 잘 둔 건지, 투자를 잘한 건지… 이 20만 달러가 2억 8천만 달러가 됐다.

원래는 카메라를 몸에 고정시키는 벨트를 개발하려고 했는데 팔목에 장착하는 35mm 카메라를 개발했다.

이게 지금은 와이파이 지원하고, 원격제어 가능하고, 방수되고, 마이크로 SD카드에 저장할 수 있고, 일반 액션 스포츠에 두로 적용할 수 있다. 가격은 200~400달러로 큰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로 진화했다.

고프로를 “스타트업”이라고 하지만 창업연도는 2002년으로 열두 살쯤 됐다. 창업 2년 후인 2004년 일본 기업에 스포츠 쇼용으로 100대를 납품한 것으로 시작돼 매년 매출이 2배로 커졌다고 한다.

2012년에는 230만 대를 팔았고, 그해 12월 애플 아이폰을 만드는 대만 폭스콘이 2억 달러를 투자해 지분 8.88%를 가져갔다.

창업자 닉 우드만과 부인 질 스컬리는 기업공개 때 360만 주를 팔았다. 8600만 달러. 세금 떼기 전 약 870억 원. 아직도 고프로 지분이 48%나 되는데, 현재 시가로는 23억 달러, 한국돈으로 2조 3천억 원이라는 어마 어마한 재산이고, 당연히 포브스 세계 부자 목록에 우드만 이름도 올라갔다.

앞으로도 발명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부자로 만들 수 있는 대박 발명품들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계속된다.

집단 지성이 함께 참여하는 Social 뉴스 플랫폼 ‘SNS 타임즈’에서는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기 변호사와 함께 ‘대박 난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연재되는 글들은 이상기 변호사가 타 매체에 게재했던 칼럼을 새롭게 구성, 편집해 다시 소개하는 형식을 갖습니다.

이상기 변호사는 이 시리즈 스타트에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첫 화두를 던지며, “이들 발명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우리도 본받고 모두 대박 나 부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앞으로 소개하는 ‘대박 발명품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그냥 스쳐지나 갈 수 있는 단순한 아이디어나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의 불편함에서 또 다른 ‘100가지 대박 발명품’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이상기 변호사는 특허, 저작권, 그리고 상표 등 지적 재산권과 상해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법무법인 드림에 합류하기 전 이상기 변호사는 시카고 소재 소프트비 법률 사무소에서 특허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중소기업들과 개인 고객들의 특허 신청과 자동차 상해를 담당했다.

이상기 변호사는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 지적 재산권과 시간과 참을성과 설득력이 필요한 상해 건들에 대해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그는 파나소닉에서 10년 연구원 근무와 랜다우어 회사에서 10년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주유소에 사용되는 크레디트 카드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U.S. Patent #5,889,676, 1999)

이상기 변호사 약력(sang@dream-law.com)

·      미국 특허 상표청 등록 특허 변호사

·      로욜라 대학 법대, 법학박사

·      랜다우어 수석 연구원

·      파나소닉 연구원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석사

·      일리노이 주립대학 - 전산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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