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커처 무작정 따라하기… 이렇게 하면 나도 작가!’ – 소개 편

왜, 조희성 작가는 캐리커처 유튜버가 됐나!

작가의 필수품, 필통을 보면 나는 작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SNS 타임즈] ‘캐리커처 무작정 따라하기- 이렇게 하면 나도 작가’ 소개 편

SNS 타임즈 ‘작가의 교실’에서는 희화와 풍자의 대명사, 상상력과 창의력의 보고 캐리커처 강좌의 문을 연다. 현직 전문 화백을 초청해 ‘캐리커처 무작정 따라하기- 이렇게만 하면 나도 작가’ 시리즈를 시작한다.

‘세종시 캐리커처 아카데미 조희성 원장’이 직접 유튜버 강사로 나서 기초부터 전문가 수준에 이르기까지 한발 한발 기본기와 팁, 전문가에 이르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첫번째 시간은 소개 편으로 간단한 캐리커처 유튜버 강의를 하게 된 배경과 함께 작가의 생명이자 전쟁 도구라 할 수 있는 화백의 필통을 열어본다.

필통커버 그림은 2016년 세종에서 열린 ‘오월 푸르름 캐리커처 세상 전’ 메인 포스터 작품이다. 한국 풍속화 회원들의 사진을 풍자화 했다. “어른들이지만 천진난만하게 모인 모습들이 마치 5월의 푸르름과 동심의 세계를 보는 것 같아 웃음이 절로 나온다”고 조희성 작가는 회상한다.

지금부터 60대 유튜버 화백, 노련한 조희성 작가의 지도를 받아 한발 한발 내 디뎌보자. 현대인들이 누구나 배워보고 싶어하는 캐리커처를 기초부터 전문가 되기까지 ‘좌충우돌 모험심과 함께 배워보자!’

,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