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육상팀 5000m 한국신기록 경신
일본 삿뽀로에서 열린 대회에서 김도연 선수, 정다은 선수 모두 경신 성공
[SNS 타임즈] K-water 육상팀이 5000m 한국신기록을 경신했다.
일본 삿뽀로에서 열린 ‘2017 호크렌 디스턴스 챌린지 대회’에 참가 중인 K-water 육상팀은 13일 저녁에 열린 5000m 경기에 김도연 선수와 정다은 선수가 출전했다.
▲ 일본 ‘2017 호크렌 디스턴스 챌린지 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갱신한 K-water 육상팀. (사진 좌측부터 정다은 선수, 김영근 코치, 김도연 선수). © SNS 타임즈
김도연 선수가 15:34.17, 정다은 선수가 15:36.74의 기록으로 골인하며 염고은 선수가 2010년 5월에 세운 15:38.60의 한국신기록을 두 선수 모두 경신하는데 성공했다.
9일 열린 5000m 경기에서도 김도연 선수는 15:39.12의 기록으로 개인 최고 기록을 10초 가량 앞당기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정다은 선수도 15:46.9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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