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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태블릿PC’ 새로운 조작 정황 드러났다.

‘검찰도 공모한 JTBC 태블릿PC 조작 특검추진 기자회견’에서 도태우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대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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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집팀
“’JTBC 태블릿PC’ 새로운 조작 정황 드러났다.

▲ 도태우 변호사 / 자료-펜앤드마이크 유튜브 캡쳐

JTBC 조작보도·검찰공모 관련 특검 및 진상규명위원회가 주관한 ‘검찰도 공모한 JTBC 태블릿PC 조작 특검추진 기자회견’이 6월 4일 광화문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실에서 열렸다.

JTBC 뉴스룸에서 2016년10월19일 “최순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대통령 연설문고치는 일” 이라는 고영태의 발언을 보도했다. 곧이어 같은 해 10월24일 저녁, JTBC는 특집방송에서 최순실이 대통령의 연설문을 고치고, 청와대 극비 문서들을 사전에 받아본 증거라며 ‘최순실 PC 파일’을 공개했다. 이후 대다수 언론, 정치인, 법조인들이 이를 사실로 받아들였고 각 방송에서 퍼 나르며 국민들도 그렇게 믿게되었다.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태블릿PC는 최순실의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꾸준히 관련 의혹을 제기해 왔고 국과수에서 태블릿PC를 포렌식한 후 JTBC에서 태블릿 PC를 조작했다고 주장하다 JTBC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당하여 구속되었다. 1심에서 명예훼손의 최고형인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하여 2심 재판을 기다리던 중 보석으로 풀려났다.

변희재 대표의 1심 재판중에 미디어워치 포렌식 전문가와 외부 포렌식 전문가들이 4만여 쪽의 국괴수 포렌식 로우 테이터를 분석하여 1심 재판 막바지에 그 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새로운 증거를 찾아냈으나 재판 막자비라 제출하지 못하고 1심 선고 후 그 자료를 근거로 항소하여 2심 재판을 기다리는 중이다.

‘검찰도 공모한 JTBC 태블릿PC 조작 특검 추진 기자회견’ 에서 발표한 새로운 증거의 내용은 두 가지 인데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증거다 라고 밝혔다. 첫 번째는 ‘검찰, 2016년 20월 31일 태블릿PC ‘루트 권한’ 획득’’ 이고 다음은 ‘카카오톡 관련 파일에 대한 인위적 조작’ 이다.

태블릿PC가 검찰에 제출된 것은 2016년 10월 24일 19시30분경이고 다음날 17시14분18초부터 18시29분34초까지 포렌식 검증을 실시했고 포렌식 후에는 검찰에서 태블릿PC를 꺼내서 다시 구동할 이유가 없으나 국과수 포렌식에서는 검찰 포렌식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검찰에서 태블릿 PC를 가동시켜 무결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흔적들이 발견되었다고 했다.

▲ 국과수 포렌식 자표 / 출처 - 검찰도 공모한 JTBC 태블릿PC 조작 특검추진 자료

위 이미지는 국과수 포렌식 자료이며 이는 10월 31일 오후 2시 47분에 검찰의 누군가가 태블릿PC의 ‘루트 권한’을 획득했다는 의미로 루트 권한이란 특정 기기나 소프트웨어 등을 사용하여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핵심부인루트(root) 폴더에 대한 권한을 획득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포렌식을 분석한 전문가는 말했다.

루트 권한을 획득한 이후 검찰은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고 이 사건 태블릿PC를 조작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었다. 그 결과 똑같은 태블릿PC임에도 2016년 10월 25일에 실시된 검찰 포렌식 보고서와, 2017년 11월에 실시된 국과수 감정회보서에 나오는 사용자 파티션의 해시값이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고 했다.

▲ 국과수 포렌식 자표 / 출처 - 검찰도 공모한 JTBC 태블릿PC 조작 특검추진 자료

카톡 데이터베이스 환경파일인 kakaoTalk.perferences.xml은 친구목록이나 닉네

임 등에 변경이 있을 때 수정되는 파일이다. 국과수 파일시스템정보 분석결과

에 따르면 이 파일은 2016년10월25일 오후 5시2분28초에 수정되었고 이

는 오후 5시14분 검찰 포렌식이 실시되기 직전에 벌어진 일이다.

이 외에도 항소심 이전에 밝혀졌던 태블릿PC 조작 정황은 ‘김수민 연락처 정보 31회 인위적 삭제’, ’카카오톡 관련 파일의 인위적 수정 및 삭제 정황', '카카오톡 환경파일의 인위적 변경', '통화기록, 문자메시지 내역, 카카오톡 내역 등의 인위적 삭제' 등 이 있다.

이날 기자 회견에는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박대출 의원과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참석하였고 참석한 의원들은 격려사를 통해 특검은 반드시 관철할 것이고 진실은 반드시 이긴다고 말했다.

'검찰도 공모한 JTBC 태블릿PC 조작 특검추진 기자회견’은 팬앤드마이크 홈페이지에서 전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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