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 신흥 사랑주택 착공
저소득 고령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제공 사업
[SNS 타임즈] 세종시는 4일 조치원 신흥리에서 이춘희 시장과 이해찬 국회의원, 고준일 시의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길놀이 및 첫삽뜨기 등 사랑주택(공공실버주택) 착공식을 가졌다.
▲ 조치원 신흥 사랑주택 착공식 장면. (사진=세종시)
신흥사랑주택 추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착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 사랑주택은 세종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소득 고령층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 조치원 신흥 사랑주택 착공식 장면. (사진=세종시)
공동주택 80호(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2019년 7월 준공 예정인 사랑주택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공실버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9억 5,000만원과 시비 62억 7,000만원을 확보, 총 162억원이 투입되는 공동주택으로 건물 내 노인 주거공간과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설치된다.
▲ 조치원 신흥 사랑주택 착공식 장면. (사진=세종시)
이춘희 시장은“세종시 균형발전을 위해 조치원의 발전은 필수적”이라며“신흥사랑주택이 성공적으로 착공할 수 있게 노력하여 주신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한 이번 사업은 마을대표 7인이‘신흥사랑주택 추진협의체’위원으로 활동하며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등 가교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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