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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 길’ 열려

지자체 최초 대전실리콘밸리사무소 운영, 기업지원 성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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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 길’ 열려

▲ (자료화면) 대전광역시청. © SNS 타임즈

[SNS 타임즈] 대전광역시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사무소를 설립해 지역기업의 실리콘밸리 진출을 돕고 있다.

대전광역시는 지역 기업의 실리콘밸리 진출 및 글로벌 기업 육성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소한 미국 대전실리콘밸리사무소를 통해 “실리콘밸리 진출 프로그램”을 올해로 3년째 운영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US MAC(미국 시장접근센터)와 산호세주립대학교 기업기술경영센터와 연계해 추진된 1차 부트 캠프에는 지역기업 12개사가 참여했다.

기업들은 4일 간 실리콘밸리 진출에 필요한 역량 및 현지화 적응 교육과 비즈니스 개발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등을 수행 후, 마지막 날 최종선발 피칭을 통해 5개사가 선정되었다.

선정기업은 ▲(주)넥스트이노베이션(서인식) ▲비전세미콘(주)(윤통섭) ▲(주)새온(강석범, 김진현, 정세영) ▲제이에스케이바이오메드(주)(전진우) ▲(주)효성기술(김영환) 등 이다.

선정된 5개사는 5월 9일부터 18일까지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진행되는 2차 부트 캠프에 참여해 비즈니스 미팅, 투자설명회(데모데이), 현지 엑셀러레이터, 투자자, 기업 관계자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해 거래선 발과 투자유치, 법인설립 등을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

실리콘밸리 진출지원사업의 그간 주요 성과로는 지역기업의 현지법인 설립 4개사, 제품 판매 70만불, 공동개발 및 상호협력, 주식교환 등 MOU 체결 6건, 신규거래선 발굴 30건, 지적재산권 확보 10건 등이 있으며, 대전사무소 운영을 통해 현지 산업 및 기술동향 등 정보 제공 및 현지지사 대행 등을 통해 지역기업의 미주 진출 도우미 역할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이중환 과학경제국장은 “1차 부트 캠프를 통해 진출 역량과 의지가 우수한 기업들이 선정된 만큼 대전 실리콘밸리사무소와 실리콘밸리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여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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