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중기 성장 돕는다
17개사 선정, 시제품·홍보물 제작… 브랜드디자인, 컨설팅 지원
▲ 세종시가 지역 소프트웨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성장을 돕기위해 지역 기업 17곳을 선정한다. (자료 사진. /SNS 타임즈)
[SNS 타임즈] 세종시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프트웨어(SW) 스타트업·중소기업을 지원하는 ‘2021년 지역 SW기업성장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4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을 선정해 마케팅 등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세종테크노파크가 수행한다.
사업 대상 기업은 총 17개사로, 기업당 최대 1,500만 원을 투입해 시제품 제작, 홍보물 제작, 브랜드 디자인 제작, 맞춤형 컨설팅,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련 기업은 세종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면서, “지난해 18개사 지원을 통해 신규고용 54명 및 31% 매출 증가 등 실적을 낸 만큼, 올해도 이번 사업으로 세종지역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높여 신규고용 창출 등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태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지난해 18개사를 지원해 매출상승, 고용창출은 물론, 조달청 혁신시제품 등록, 다수의 인증·특허 취득 등의 성과를 냈다”며, “올해도 지역 내 역량 있는 SW기업 육성을 위한 전후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SNS 타임즈 www.sns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