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 12월 21일부터 동절기 휴장
세종시설공단, 겨울철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물 종합정비 추진
[SNS 타임즈]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동절기 진입도로 결빙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 종합정비를 추진하기 위해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을 오는 12월 21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휴장한다고 밝혔다.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은 세종시 세종동에 위치한 4,505㎡ 규모의 공공캠핑장으로, 오토캠핑존 14면과 이지캠핑존 8면, 화장실·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단은 산지형 캠핑장의 지형적 특성과 동절기 결빙 위험 등을 고려하여 올해부터 매년 12월 넷째 주 월요일부터 다음 해 2월 말일까지 정기휴장하는 운영기준을 적용한다. 다만, 2월 말일이 주말인 경우 직전 금요일까지 휴장하여 주말 이용객의 이용 기회를 확보할 방침이다.
휴장기간에는 ▲야영시설 및 데크 보수 ▲급·오수 및 전기설비 점검 ▲동파 예방 및 시설물 안전관리 ▲모래놀이터 소독 및 물탱크 청소 등 종합적인 시설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단은 휴장기간 중 CCTV 모니터링과 정기 순찰을 병행하여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2027년 2월 27일 재개장을 목표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신을재 이사장 직무대행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절기 정기휴장을 실시하는 데에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휴장기간 동안 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하고 정비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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