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후보, 맞춤형 동별공약 “우리 동네가 달라져요”
맨발걷기길·마을정원 등 5개 공통공약에 4개 권역별 맞춤형 정책 담아
[SNS 타임즈] 정용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청장 후보가 동별 공약을 발표했다.
정용래 후보는 관내 13개 동 공통 공약을 비롯해 4개 권역별로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 동별 특색을 강화한 업그레이드 정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유성구 모든 동에 적용되는 공통 공약으로 ▲신계룡~북천안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저지 ▲도심 속 치유 공간 맨발 걷기길 확대 ▲아이들의 상상놀이터 새로운 어린이공원 조성 ▲폭염·한파에도 안전한 스마트 복합 쉼터 확대 ▲함께 가꾸는 모두의 마을정원 조성 등을 제시했다.
권역별로는 노은2동·노은3동·신성동의 경우 노은3동 사회복지관 건립과 노은로 우회도로 신설을 비롯해 도로안전통합센터 설치 등을 마을 공약으로 채택했다. 진잠동·학하동·원신흥동·상대동은 (가칭) 용계동 청사 개청과 함께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 상대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도안 양우내안애 통학구역 조정 등이 포함됐다.
또한, 전민동·구즉동·관평동은 대덕특구 동쪽 진입로 개설, 둔곡산업단지 내 가로등 및 CCTV 확충, 맞춤형 생활체육시설 조성 등을 마을 공약으로 삼았다. 온천1동·온천2동·노은1동 권역은 유성온천 문화공원 조성, 유성종합사회복지관 시설 현대화, 스타 브리지(궁동~봉명동) 보행육교 조기 설치 등이 채택됐다.

이와 함께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착공과 함께 노선이 닿지 않는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트램과 연계한 순환 마을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후보는 “지역별로 산업단지 조성이나 대전교도소 이전과 같은 대형사업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며, “하지만 대부분 해당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또 정용래 후보는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과 동별 특색을 강화한 업그레이드 정책으로 달라진 동네, 달라진 유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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